부다페스트 한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장원일 목사입니다.

누가 가장 행복한 사람일까요?
예수님을 만나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.
저의 청소년기는 사랑하는 형을 주님 품에 떠나보내고, 집안이 두 차례나 도산하는 폭풍의 시절이었습니다.
절망의 끝자락에서 방황하던 그때에, 기도로 하나님을 붙잡았더니 주님은 나를 인격적으로 만나주셨습니다.
내 속의 모든 한숨과 아픔을 찬송과 기쁨으로 바꾸셨습니다.
그때에 저는 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.
예수님이었습니다.
지금 저는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한 하늘에 속한 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.
하늘 소망을 갖고 살아가니 이 땅을 살아가는 이유가 오직 예수님입니다.
나를 만나주신 예수님 안에 참된 행복이 있기에 지금 당신을 예수님께로 초대합니다.

부다페스트 한인교회 담임목사 장원일